계산 근거를 보여주는 계산기
결과만 주는 계산기는 많습니다. 여기서는 어떤 상수로 어떻게 계산했는지, 어디까지가 검증된 값이고 어디부터가 추정인지, 그 상수를 마지막으로 언제 확인했는지를 같이 보여줍니다.
SEMSIN · 셈신
- 셈
- 셈은 끝까지 정확하게, 숫자 뒤에 숨은 조건까지.
- 신
- 신뢰는 근거로, 조문과 기준일을 함께 건넵니다.
본캐는 개발자, 부캐는 셈신령. 제 돈을 관리하려다 세법과 노동법을 조문째로 읽게 됐고, 그 셈법을 누구나 쓸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. 정보가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.
만든 사람과 원칙 →퇴직금 지급기준 — 나는 받을 수 있나
금액보다 먼저 자격입니다. 계속근로기간과 소정근로시간 두 가지로 갈립니다.
「5인 미만이라 못 받는다」는 틀린 말입니다 — 사업장 규모와 고용형태는 요건이 아닙니다.
퇴직금 계산기
평균임금으로 계산한 법정 퇴직금. 통상임금이 더 크면 그쪽이 기준이라는 것까지 확인합니다.
대부분의 계산기가 생략하는 「평균임금 vs 통상임금」 비교를 합니다 — 근로기준법 제2조제2항.
연봉 실수령액 계산기
4대보험과 소득세를 떼고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. 항목별로 얼마씩 빠지는지 전부 보여줍니다.
4대보험은 공식 모의계산기와 대조해 검증했고, 소득세는 추정이라고 분리해서 밝힙니다.
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 — 수급자격 점검
금액이 아니라 자격부터 봅니다. 피보험 단위기간과 이직 사유로 막히는지 조문 기준으로 확인합니다.
「모르겠다」를 「안 된다」에 섞지 않습니다 — 정당한 사유를 다투는 경우는 고용센터가 판단할 몫으로 남깁니다.
연차 계산기
근속연수별 연차 일수. 가산 규칙과 25일 한도를 조문 그대로 적용합니다.
가산은 「3년마다 1일」이 아니라 「최초 1년 초과 연수 매 2년에 1일」입니다. 2026년 신설 조항도 반영했습니다.
주휴수당 계산기
1주 소정근로시간과 개근 여부로 주휴수당을 계산합니다.
40시간을 넘겨도 주휴는 8시간까지입니다 — 초과분은 연장수당이지 주휴가 아닙니다.
ISA 절세 — 어느 계좌에 무엇을 담나
같은 종목이라도 ISA에 담는 게 이득인지 아닌지가 자산 종류마다 다릅니다.
국내 개별주는 ISA에 둬도 매매차익 이득이 0이라는 것까지 계산합니다.
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— 언제 끝나나
감면 기간은 최초 취업일부터 5년입니다. 이직해도 리셋되지 않습니다.
현 직장 입사일이 아니라 최초 취업일로 계산합니다. 이걸 틀리면 만료를 몇 년 늦게 봅니다.
전세대출 — 갚을까 투자할까
여윳돈으로 대출을 갚는 게 나은지 투자하는 게 나은지, 같은 단위로 비교합니다.
변동금리면 결론이 뒤집히는지 검사하고, 뒤집히면 «지금 숫자로는 못 정한다»고 말합니다.
건강보험료 정산 계산기
상여를 받으면 왜 몇 달 뒤에 건강보험료 청구서가 날아오는지, 얼마가 나올지 계산합니다.
고용보험·국민연금은 정산이 없다는 것까지 구분합니다. 건강보험만 정산 대상입니다.
셈신령 상담소
「받을 수 있느냐, 얼마냐」 — 사연을 조문대로 판정합니다. 최신: 제6화 「1년에서 며칠 모자라면 퇴직금 한 푼도 없소?」
바뀐 대출·주거 규제
금융위·국토부·주택금융공사 발표와 새로 공포된 법령 가운데 대출·전세·청약·임대차에 닿는 것만, 매일 아침 날짜순으로.
공포일과 시행일을 나눠 적습니다 — 아직 효력이 없는 규정을 지금 규칙처럼 읽지 않도록.
청년안심주택 자산요건
민간임대는 «유형»이 아니라 «공고»가 기준입니다. 모집 중인 공고문에서 자산 상한과 전용면적을 직접 읽어 정리합니다.
요건이 없는 공고와 «아직 확인 못 한» 공고를 섞지 않습니다 — 모르는 것과 없는 것은 다릅니다.
모든 상수는 2026-09-19에 1차 출처(해당 기관 공식 페이지)에서 확인했습니다. 페이지마다 무엇을 어디서 확인했는지 적어두었습니다.